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 등 70여 명과 소방차량 3대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고인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0.8km 구간을 행진하며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히터·열선) 안전 사용 안내와 가두 방송을 진행했다.
화순소방서는 11월 한 달간 3대 전략 9개 중점 과제를 바탕으로 SNS 및 옥외 전광판 다매체 홍보, 통화 연결음 및 출퇴근송 활용,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정병철 화순소방서장은 “작은 불씨도 되돌아보는 세심한 관심이 안전한 겨울의 시작”이라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동안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의 주체가 되어 안전 문화 정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