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백종희 바다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바다씨푸드는 장흥군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일원에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바다씨푸드 주식회사는 새꼬막, 피꼬막 등 조개류를 이용하여 자숙꼬막살을 가공 및 저장처리 하는 기업이다.
협약 후 공장 착공을 시작하여 이르면 2024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건축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도 마친 상태이다.
장흥군은 이번 투자 유치로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분양률 65%를 달성하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기업유치 성과가 장흥군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가와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과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