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 원정 야구팬에 '남도여행' 손짓...가을 관광 유도
광주송정역·종합버스터미널, 30일까지 관광홍보물 배부
가을 여행지·먹거리 및 철도여행 할인 혜택 안내
2026년 10월 29일(목) 17:2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 원정 야구팬 남도여행 홍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KBO 플레이오프 3·4차전을 맞아, 전남광주를 방문하는 삼성 라이온즈 원정 야구팬을 환영하고 남도 관광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을야구를 응원하고자 광주를 찾은 원정 팬들에게 전남광주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야구 관람이 지역 관광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원정 응원객들의 주요 이동 거점인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환영 인사를 전하고, 관광홍보물을 배부하며 여행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그리고 담양, 나주, 화순 등 인근 지역의 가을 여행지와 남도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경기 관람 전후로 관광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을 '여행가는 달' 철도여행 할인 혜택도 안내된다. 강진군, 고흥군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이용하고 지정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상당의 할인쿠폰을 받아 다음 열차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정책과장은 "응원하는 팀은 다르지만, 전남광주를 찾아오는 모든 야구팬은 반가운 손님"이라며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뜨거운 가을야구의 열기와 더불어 전남광주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을 여행지와 철도여행 혜택을 함께 알려 이번 방문이 전남광주를 다시 찾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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