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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고흥 NH농협 상생발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식 열려
광양농협·흥양농협, 광양원예농협·팔영농협 내 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 함께해
2023년 05월 23일(화) 12:27 가+가-

광양·고흥 NH농협 상생발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식 열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농협과 고흥 흥양농협, 광양원예농협과 고흥 팔영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식을 개최해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양농협과 흥양농협, 광양원예농협과 팔영농협 임직원들이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내 고향 농촌살리기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이다.

기부식은 광양농협과 흥양농협 임직원 각각 100명이 1,000만원을, 광양원예농협과 팔영농협 임직원 각각 50명이 5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농협 간 상생협력을 약속하고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농협과 농촌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면 농촌과 농민이 상생할 수 있기에 일본의 고향납세제도처럼 고향사랑기부제는 반드시 활성화돼야 한다”면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양과 고흥 네 농협의 임직원들이 앞장서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차기부식을 마치며 광양농협과 흥양농협, 광양원예농협과 팔영농협 네 조합장은 지역과 농촌을 살리는 데 지역농협이 앞장서자며 상생을 위한 협력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속해 나가자는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 받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여 기부 가능하며, 납부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임성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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