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28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신청받아 대상자 3,778명을 확정했으며 총 7억5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복지 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됐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원으로 행복바우처로 지급되며 주소지 농협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카드는 문화, 여가, 스포츠, 음식점 등 어느 곳이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양경순 농정팀장은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이 여성 농어업인들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에 차질없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