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2023 창작시 공모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예비 작가를 발굴하고 광양시민의 창작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등단 작가를 제외한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자유주제로 1인당 1편을 중앙도서관에 방문,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명에게 시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율이 높은 초등부를 대상으로 참가상을 추가했다.
공모전 결과는 5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시화로 제작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중앙도서관에 전시하고 도서관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활용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매해 창작시 공모전에 응모되는 작품들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더 나아가 광양시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그동안 잊고 있던 문학적 감수성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