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계획은 당초 30명이었으나 모집 결과 49명이 지원했으며 농식품 가공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아 신청자 전원을 교육생으로 선정해 교육 수강의 기회를 제공했다.
기초반 교육은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8일까지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 동안 식품 소비트렌드 원료 가공 기술 포장디자인 식품표시 및 가격결정 등을 배우게 된다.
기초반 수료자에게는 심화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심화반까지 수료한 교육생은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한 후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할 수 있다.
심화 과정은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센터 가공 기기를 활용한 가공 실습 6회와 교육생 가공 희망 제품 컨설팅 및 가공 실습 2회를 추가로 진행해 가공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고 교육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균 농산물마케팅과장은 “농식품 가공 기초 교육이 가공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가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