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지난해까지 1년이었던 대출기한을 2년으로 확대해 고금리 시대의 불안감을 다소나마 해소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목포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주점업, 도박 관련 운영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기존에 지원받은 업체는 상환종료일 기준 1년이 경과되지 않으면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에 대출가능여부 및 보증서발급여부를 전화로 상담 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고공행진 중인 물가와 금리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