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평생학습의 공동체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영화‘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씨가 예술을 통해 비장애인과 소통하면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소소한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관람 후 이어진 공감토크에는 서동일 감독과 정은혜 배우를 초청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전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똑같은 인격을 가진 순천시민으로 모두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 친화적인 평생학습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장 이정근 회장 역시“이번 시간을 통해 장애인이 고통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라는 차별적 인식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