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원어민 화상학습’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수강료 전액을 시에서 지원, 운영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비 부담 등으로 망설이던 시민과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시는 기존 2개 언어를 4개 언어 과정으로 확대하고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
모집 인원도 기존 400명에서 70명 증원된 4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수별 4개월 과정으로 1년 총 3기가 운영되며 이번 기수는 9월 1일 시작해 12월 31일 마무리 된다.
참가자는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강사 1명, 수강생 5명으로 그룹을 구성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주 2회 또는 주 3회 수업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번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여수시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화상학습 진행을 위해 컴퓨터, 컴퓨터용 웹카메라와 마이크가 부착된 헤드셋을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외국어 화상학습은 영어와 중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강사로 구성된다는 점이 강점이다”며 “특히 이번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과정을 신설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