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야외 활동 공간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인동약수터, 생활체육공원, 성륜사, 도림사입구, 마을회관 등 14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노즐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피제를 뿌릴 때에는 얼굴쪽은 피하고 겉옷이나 신발 쪽으로 분사하면 된다.
분사된 약품은 약 3~4시간 정도 털진드기, 모기 등의 접근을 막아준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장은 “산책로 등산로 등에 설치된 기피제를 이용해 몸에 진드기가 붙는 것을 예방하기 하시기 바란다.
또한 야외 작업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통해 진드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