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7개 강좌로 6월 27일부터 요일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해 매주 1회 2시간씩 9월 2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은 천, 보자기, 헌 옷이나 가방, 가죽제품이나 폐스티로폼 등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수강생 모집은 6월 20일까지 강좌별 15명 선착순이며 업사이클센터 방문 또는 전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부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업사이클 교육을 통해 쓰레기는 줄이고 재능은 더하며 가치를 나누는 업사이클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새활용 강좌를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