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인 장천·남제동의 2022년 상반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3개 단체는 오케스트라와 합창, 전통춤으로 나눠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지난 7일 장천 노랑극장에서 주민에게 첫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150여명의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맞은 일상 속에서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졌다.
장천노랑극장 페스티벌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4일 6월 28일 7월 14일 총 4회 저녁 7시부터 장천 노랑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250명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천·남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주민 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 새로 조성된 장천 노랑극장을 널리 알리고 터미널 일원의 골목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