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봉사를 더한다’는 뜻을 가진 플러스썸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개개인의 재능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으로 지난 3월부터 관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총 4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했다.
이달 말부터 정원박람회 개최 직전까지 각각 조경·미술·체험·공예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술분야’에 참여한 C&C봉사단은 읍면동 주요 거점에 수시로 정원박람회 홍보 상징물 등을 활용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캘누리 봉사단은 공공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에 정원박람회 홍보 문구를 직접 캘리그라피 손글씨로 작성해 게시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체험분야’에 참여한 따봉 봉사단은 매월 공원 및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업사이클링 수경재배 등 다양한 반려식물 체험부스를 운영해 정원박람회 개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예분야’에 참여한 청공해 봉사단은 옥외용 벤치 등 휴게시설을 만들어 공원, 시민정원 등에 설치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조경분야’참여 봉사자는 읍면동 시민정원 조성이 완료되는 9월부터 모집해, 잡초제거, 보강식재 및 물주기 등 시민정원 1개소에 1단체를 연계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응연 센터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라는 한마음으로 나서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시민주도의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