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 일상속으로~
5월 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토 저녁 여수밤바다 낭만으로 물들여
2022년 05월 04일(수) 16:22 가+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모습./ 여수시 제공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오는 6일부터 2년 만에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야외 공연을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장소는 거북선대교 아래 낭만포차, 해양공원 3개소, 국동 수변공원 등 5개소이다.

시는 댄스와 무용, 어쿠스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있고 수준 높은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하계휴가철인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 공연을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상시공연으로 진행한다.

또 올해 추가된 국동수변공원 공연은 6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만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막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8~9월 중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문화·축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상권의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연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신도심 청춘버스킹과 토요상설공연도 매주 토요일 진행해 도심 어느 곳에서나 음악이 흐르는 낭만 도시를 조성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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