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예산 680여만원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주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 시 역사 바로알자 여순사건’이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참가를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 등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여순사건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역사적 의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이순신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