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교는 ‘여수음악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정상 음악가와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 클래식 꿈나무들에게 3개월간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다.
음악학교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여수음악제 폐막공연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음악학교는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혀 전라남도 전 지역 10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네 부문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1일까지 여수음악제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음악학교는 여수음악제의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일한 교육사업 기반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음악학교를 거쳐 간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클래식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