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실내교육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유로운 놀이와 체험 위주의 숲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지난 2월 프로그램 제안서 평가를 통해 어울림생태연구소를 위탁업체로 선정하고 연 100회 교육, 체험인원 1,000명 이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도사를 배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참여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1.5단계일 경우는 30인 미만, 2단계에서 2.5단계의 경우 20인 미만으로 운영한다.
실외교육이 어려워 비대면으로 운영할 경우 아이들이 집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싹인삼 키우기, 버섯 재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