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5년간 19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읍·면별 유량· 수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구축과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오는 2022년까지 낡은 배송관을 교체해 수돗물 수질을 개선하고 누수량을 최소화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100억원을 들여 20년 이상 경과된 수돗물 배송관 중 노후도가 심한 강진읍 급수구역을 중심으로 관망정비 공사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도로굴착 등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과 수돗물 공급 차질에 대비해 구간통제·소통계획과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사전예고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