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암군, 문화누리카드로 삶의 질 높여
어제보다 행복한 나를 위해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2021년 02월 17일(수) 11:36 가+가-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지원으로 소외계층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격차를 완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는 사업으로 2월 15일 현재 영암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648명의 카드발급이 완료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자동재충전 시스템은 전년도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서류없이 문화이용권을 재충전해주는 제도로 업무 담당자 및 민원인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금액은 전년도에 비해 1만원이 증액된 10만원이 지원되며 영암군에는 영암터미널를 포함해 37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나주 목포 등 영암인근 지역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300여개 분포되어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에 도움을 줌은 물론, 영암지역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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