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증가하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리산국립공원 안전문화 정착 및 대국민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보건·안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응급구조학과 재학생 12명이 서포터즈단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밀집지역인 피아골 일원 급경사지 1개소와 재해위험지구 2개소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이 실시됐다.
아울러 서포터즈단은 피아골·화엄사 일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체험을 직접 지도하고 올바른 산행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해 안전한 산행을 지원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단풍철에는 수많은 탐방객이 지리산을 찾는 만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안전한 산행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탐방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