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는 학교 출신 6·25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6년 건립되었다. 국가보훈부는 해당 시설의 국가수호 활동 관련성과 호국·보훈 교육 공간으로의 활용도를 인정해 지난 2026년 9월 16일, 제3회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이 날 현충시설 지정서 전달과 함께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정서’를 체결하여 현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현충시설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목상고등학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의 현충시설 지정과 결연을 통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미래세대에게 전승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