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이동목욕·빨래방 서비스는 관내 208개 마을 1,938명을 대상으로 차량 3대와 관내 5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추진된다.
지금까지 목욕차량은 군에서 빨래차량은 노인복지관에서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올해는 두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감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언제라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목욕봉사에 나서주시는 5개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40.6%로 고령층이 많고 고령층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