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포함 총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내 연기, 열, 불꽃 등 3가지 화재원인을 감지하는 화재감지기 34개를 설치했다.
설치한 불꽃 감지기는 개별 점포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지점인 광장 및 주차장 등 공용 구간도 화재감지가 가능해 화재감지 정밀도를 더욱 높였다.
또 화재 발생시 소방서 및 점포주에 신속히 통보해 조기 진화가 가능해졌다.
강진군과 강진소방서 상인회 관계자들은 감지시설 시연을 통해 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월 중 화재알림시설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전통시장은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취약시설”이며 “이번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