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인한 관내 유흥·단란주점 76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함께 식당 5인 이상 예약 금지, 5인 이상 동반 입장 금지 등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조치 사항인 음식점, 카페 오후 10시 이후 영업장 내 영업 금지, 영업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의 기존 방역 수칙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소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3차 유행을 막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준수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