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지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개최했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배경, 사업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추진하게 되며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토지 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지적 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됨은 물론, 토지의 이용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