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머리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바닷물도 깨끗해 피서지로 적합하다.
그리고 백사장 뒤로 200년 된 곰솔이 숲을 이루고 있어 해변 경치가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날 서해청 항공대원과 함께 한 해안 정화활동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톱머리 해변을 따라 무단 폐기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런 때일수록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인 바다를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