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에 대해 조사하며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총수는 물론 규모, 분포, 사회·경제적 특성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하는 것으로써 5년마다 실시하는 대단위 국가통계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무안군 전체 34,122가구 중 표본가구인 8,421가구를 대상으로 인구, 가구 및 주택에 대한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먼저 이번달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과 전화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자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일간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관련법령에 따라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올바른 국가정책과 지역정책 수립을 위해 실시되므로 조사기간 중 조사요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가구 방문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