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에게는 분할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액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을 공매의뢰하고 자동차 압류를 실시하는 등 과년도 체납액 22억 5000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올해 징수목표액 22억 2000만원을 초과 달성하였지만 오는 9월까지 체납사유별 분석과 부동산 및 금융 재산조회 등을 통해 상습체납 위주로 강력한 행정처분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차량번호판 영치예고 등을 통해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납부능력이 있으나 고의로 체납하고 있는 고액·상습체납자들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