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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해왕해운㈜과 지역경제 살리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 개최
제15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27개 기업·단체 누적 5억 2,520만 원
2026년 10월 29일(목) 20:50 가+가-

광양시-해왕해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는 10월 29일 시청 창의실에서 해왕해운㈜이 광양사랑상품권 1,000만 원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제15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김규봉 해왕해운㈜ 상무이사,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선영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왕해운㈜의 이번 참여는 지역 항만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지난 7월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를 지속해 왔다. 해왕해운㈜의 동참으로 현재까지 27개 기업·단체가 참여, 누적 구매액은 5억 2,520만 원을 기록했다.

김규봉 해왕해운㈜ 상무이사는 "1962년 설립 이후 64년간 광양항을 중심으로 해운·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항만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가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광양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 상권 살리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광양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상권 회복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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