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5개 마을을 추가로 공모해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해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빈집, 폐교 활동 등 청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창업 교육·활동, 지역탐방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청년 및 내·외부 청년간 교류 협력 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오프 홍보활동 등을 지원한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기업에서는 전라남도 또는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17일까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사업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5개 지역을 선정하여 1개소당 2년 동안 3억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나옥현 청년정책과장은“우리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청년단체 및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라며, “청년마을 활성화로 우리 지역이 활력 넘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선정된 천천히마을(노플라스틱팩토리협동조합), 브룽브룽마을(농업회사법인 순천맥주)과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오늘도파밍마을(청순농부)까지 3개소를 청년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