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평년 대비 크게 오른 물가로 김장 비용에 근심이 깊어질 것을 우려한 신안산업에서 주재료인 절임배추 200포기와 양념 등을 직접 준비해,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봉사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영암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호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 주어 시설입소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안산업은 올해 5월과 7월에도 영암영애원에 100여만원의 현금 지정기탁과 130여만원 상당의 식사 및 과일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