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渡日論語有感, 압운은 明,成,淸,情,聲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23일까지 참가할 작품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학문을 일본에 전파한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발전시키고 후학들의 문예진흥 및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하고자 매년 왕인박사 추모 한시 백일장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에서 350여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의 한시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수준의 한시가 응모되고 있다.
응모된 작품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등 총 51명을 선정 시상하며 이번에 응모된 작품은 12월 중순 한시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참가자 전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전문화 속에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된다 뜻이 있는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