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안군 농업인대학은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2개 과정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과정별 80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운영해 전문농업인 41명을 배출했다.
특히 친환경농업반은 유용미생물 기초 이론과 천연 농자재를 활용한 미생물을 제조하는 실습을 병행해 화학비료와 농약사용량을 줄이는 등 실제 농사 현장에 도움이 돼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수료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음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배운 새로운 영농기술과 지식을 영농현장에 적용해 농업변화에 강하고 경쟁력을 가진 농업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