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마트 개장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력하고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읍시장상인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 장날 ‘추석맞이 사은 및 경품행사’를 진행해 상품권 증정, 경품 추첨 행사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우형근 상인회장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하며 그 방안으로 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행사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강진원 군수는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살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강진읍시장의 시설 개선과 경영혁신 노력에 강진군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