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0개 읍면의 33개소 모정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식중독 사례·개인위생관리를 주요내용으로 교육했고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용 행주 1,155개를 배부했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으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서 마시기, 칼·도마는 육류, 생선, 채소·과일용 구분해서 사용하기, 식재료는 깨끗이 세척하고 주방기구는 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이 있다.
특히 손 씻기·익혀 먹기·끓여 먹기 요령만 잘 실천해도 식중독의 90%는 예방이 가능하므로 군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군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을 통해 음식점, 카페 등 취약시설에 대한 식중독 컨설팅 및 지도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며 오는 19일에는 터미널 주변 등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군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음식점을 위해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식중독 6대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