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용역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장, 군청 간부공무원·읍면장의 심층면접,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86개 세부사업을 발굴하고 관련부서 검토 후 시행가능한 26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에서 제시된 26개 핵심 전략사업들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추진부서는 1월부터 6월까지 실적과 추진 시 문제점,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 분야별 담당 팀장의 보고를 통한 점검을 진행했다.
핵심전략사업 26건을 살펴보면 보조사업 17건, 자체사업 9건으로 총 사업비는 1092억원이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핵심 전략사업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책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가 발굴해 인구 10만 도농복합도시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