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해 김홍순 위원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이어 새로 선출된 주경수 위원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전현정 위원이 선정됐다.
이임하는 김홍순 전 위원장은 “초대 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옥과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경수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 계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화재 예방을 위해 장애인, 노인 등 화재 취약 가구 100가구에 콘센트 자동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취약 계층 아동 17명에게는 목욕 쿠폰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길벗과 옥과 맛있는 김치의 후원을 받아 매달 92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