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에 따르면 ‘꿈오라기’는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로봇과학 우쿨렐레 방송댄스 볼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난 8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석한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성검사를 통해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디저’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재밌는 활동들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장욱종 관장은 “꿈오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적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프로그램들을 더욱 다양화 해 청소년들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