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로컬푸드영농조합법인, 관내 캠핑장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캠핑꾸러미 출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함평톡톡’은 4·4·8 함평관광 프로젝트 연계상품으로 지역의 농·축·수산물과 문화·관광상품 간 결합을 통해 함평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핑꾸러미에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쌈채소부터 쌀, 고기 등 캠핑에 필요한 음식들이 담겨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사전에 주문만 하면 입실 시간에 맞춰 캠핑객들에게 바로 배송된다.
이는 대형마트에서 장보는 번거로움을 덜어 줄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내 캠핑장 6곳 중 ‘별별캠핑’과 ‘돌머리 오토캠핑장’ 2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주포한옥마을, 자동차극장 등 관내 관광지들로 확대 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톡톡’은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들로 구성돼 있어 관광객들은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 확보가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필요한 행정 사항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