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징검다리 클래스’ 사업은 광주시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동구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청년 862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소개 및 안내를 통해 41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동구는 2019년부터 컨소시엄을 맺고 있는 ‘국제커리어센터’와 함께 대상자들에 대한 심리지원 및 가족 코칭을 체계화하는 것은 물론 AI 모의 면접 시스템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등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면접 채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업 전담 인력을 구성해 참여자와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참여자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의 가장 큰 꿈은 취·창업에 성공하는 것”이며 “취약계층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