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가족이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직접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유대감 증진 및 건강·정서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말농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청에서 내남동 184번지에 조성한 동구 도시농업복합단지 체험텃밭 일부를 분양받아 추진하게 됐다.
분양방법은 신청가구 중 10가구를 추첨해 6~7㎡의 담당구획을 지정하게 되며 상추, 고추, 가지 등 농작물을 자율 경작해 수확물은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주말 가족농장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을 통한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가족의 욕구가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