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등산상가거리 상인회, 주민안전과 관계자들은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5인 이상 동행 금지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다.
더불어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동구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을 ‘방역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해 유흥시설,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꼼꼼한 방역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시민들 대부분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는 있으나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현장 방역에 동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발 벗고 현장 방역관리에 나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