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은 아동의 집을 사례관리사들이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 인사를 건네 아동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사업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 지수를 상승시키는 아동 복지 서비스이다.
이 사업은 파리바케트, 원앤식스제빵소, 달콤꽃시루 등 지역의 3곳과 업무 협약을 맺어 10%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부산면의 박모씨는 “아이의 생일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생일 축하를 위해 방문하겠다는 전화에 자식의 생일을 챙겨 줄 수 있었다”며 “드림스타트의 복지 서비스가 아이에게 감동을 안겨 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아동친화도시에 적합한 장흥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동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인 아동복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