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4곳 저학년을 대상으로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노선별로 모아 ‘교통안전지킴이’가 안전한 귀갓길에 동행한다.
교통안전지킴이는 각 학교별로 2명씩 배치해 3월부터 12월까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어린이 범죄를 사전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각종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교통안전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한 통학로를 통해 등교하는 아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는 물론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달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