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군은 최근 공시된 2021년 표준지 2,715필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에 대한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산정지가에 대한 검증에 들어간다.
특히 산정지가에 대한 적정성 확보를 위해 6개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해 토지 특성 조사 및 비교 표준지 적용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검토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증이 완료되면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지가 열람을 통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인 만큼 정확한 조사·산정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