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우체국의 온라인 홍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계약을 체결해 메인 배너 노출과 우체국쇼핑몰 내 무안군 브랜드관 개설로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와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옥션, G마켓 등 외부 판매채널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연 5회 진행할 예정이다.
1월 25일부터 실시중인 1차 판촉행사에 12개 업체가 참여해 3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 매출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