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에서 활동하는 미술심리상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마련된 이번 행복꾸러미는, 자가격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것. 행복꾸러미는 아동·청소년용, 어른용, 가족용 3가지가 있고 가족용은 2명 이상 가족이 자가격리될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꾸러미는 수채 색연필, 사인펜, 캔버스, 한지 색종이 등으로 구성돼있다.
누구나 이 구성물들을 이용해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3~5개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 시청이 어려운 어린이나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꾸러미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동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미술활동으로 자가격리의 불안함을 덜고 일상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러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