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월남지구를 시작으로 용산지구, 내남지구까지 4,683세대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오는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선교도시개발 사업이 순항하며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선교지구 사업은 11만 8,504㎡규모에 총 사업비 520억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396가구의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는 선교지구 주변 무등산국립공원, 광주천, 너릿재 명품숲길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생태탐방로와 광주천을 중심으로 한 친수 공간을 조성해 ‘자연 친화형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교지구 1블록 490세대는 민간임대방식으로 이미 분양을 완료했으며 2블록 906세대는 이달 초 분양이 예정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선교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너릿재 근린공원과 광주천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동구의 마지막 도시개발사업 지역인 선교주거단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