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동화선별장은 대부분의 영세농들이 콩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선별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노동력 절감 등 선별작업의 편의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별작업 대상은 서리태, 메주콩, 나물콩, 팥, 녹두 등으로 분류해 자동화선별기 8대를 운영하고 이용료는 1포당 1천 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콩 재배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별장 이용에 따른 유의사항으로 본격적인 콩 선별 시기에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판단되어 1가구당 1일 선별량을 30포로 제한하고 반드시 콩 깍지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콩 자동화 선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별기와 부대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농업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